쥬시쥬디, ‘온라인 셀피걸 프로젝트’로 중국 여심 공략
2017.10.19 16:06:00

(서울=더데일리뉴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가 중국에서 진행한 ‘온라인 셀피걸 프로젝트’가 화제다.
지난 7월과 8월 진행된 쥬시쥬디의 ‘온라인 셀피걸 프로젝트’는 쥬시쥬디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하고, 20대 여성의 패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SNS 셀피 이벤트다.
중국 뉴스 포털 사이트 ‘시나신문’에 따르면 ‘#Selfie Girl#, 24소녀(#Selfie Girl#, 二十四女孩)’라는 이름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대학생, 현직 모델, 연기자, 왕홍(KOL), 가수, 디자이너, 직장인 등 각계각층의 중국 20대 여성 약 2만 여명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중국 내 SNS 사용자의 자발적인 공유를 통해 1,500만명 이상의 중국 네티즌에게 노출된 것은 물론, 800만명 이상이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괄목할만한 SNS 수치를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쥬시쥬디는 ‘셀피걸 10인’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1회차와 2회차 이벤트 참가자 중 자신만의 개성을 패션으로 잘 표현한 10인을 선정, 중국 유명 패션 잡지 ‘Yoho!Girl’ 9월호 모델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쥬시쥬디의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상해씨앤와이 관계자는 “쥬시쥬디의 이번 온라인 셀피걸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주력 소비층으로 꼽히는 ‘지우링허우(1990년대 이후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일상과 패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내 여성 소비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쥬시쥬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내 다양한 20대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것은 물론, 쥬시쥬디라는 브랜드 고유의 패션과 감성을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쥬시쥬디’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등 해외 시장을 주무대로 한층 앞선 영캐주얼 패션을 선도하고 있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다. 상해씨앤와이가 담당한 이번 ‘온라인 셀피걸 프로젝트’에 이어 향후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중국 내 여성 소비자의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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