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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탄력 관내 재생에너지 개발 MOU 체결

2017.12.15 08:12:00

▲ 서부발전과 아산시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아산시청 김영만, 서부발전 조창규, 신윤호 서부발전 팀장, 이여준 서부발전 개발처장, 김동섭 서부발전 기술상무,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 오채환 아산시 예산법무담당관, 유지상 아산시 자원순환과장, 윤영진 아산시 예산법무담당관 팀장

(아산=더데일리뉴스)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14일 서부발전과‘지역사회 수익공유형’재생에너지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과 김동섭 서부발전 기술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부시장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아산시가 사업추진에 필요한 부지 및 인·허가 행정에 협조하고, 서부발전이 기자재발주 및 건설, REC 구매를 전담하는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이 지역주민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에 지속적으로투자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협약에 따른 1차 사업으로 『영인 구성 폐기물매립장』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환경훼손이 적은 유휴지를 발굴하고, 주민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한『주민 수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제시했고, 이에 서부발전이 적극 동참해 주민설명회 시 주민수익형 사업을 약속함으로써 주민들과 기분 좋은 합의에 이르렀다.

『수익공유형 재생에너지 모델』은 사업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기부함으로써 주민의 실질적인 수익을 보상하는 방안으로 이는 민·관·공이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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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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