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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18:19:52 update

'날아라 허동구' 최우혁, 차세대 스타 예감

2007.03.20 06:10:00

최근 국내 스크린은 성인 연기자들을 바짝~ 긴장하게 할 만큼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아역 스타 군단이 큰 사랑을 받고있다. 에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김향기 양(8세)과, 최근 에서 사투리 연기로 객석에 웃음보따리를 선사한 아역 박유선 양(8세) 등. 올 봄 역시 또 한명의 아역스타가 스크린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정진영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타이거픽쳐스/ 감독 박규태)> 에서 IQ 60 의 천진난만한 초등학생 허동구 역을 연기한 최우혁 군(10세).

지능이 살짝~ 떨어지는 아이, 만년 물반장 허.동.구 !!

“촬영장에서는 리틀 조승우라 불려요~!!”

사실 연기파 배우들도 지능이 낮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조승우, 숀펜 등 당대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가 아니고서는 실제처럼 관객들에게 느껴지기란 무리다. 에서 최우혁 군이 맡은 역할은 IQ 60의 지능이 떨어지는 초등학교 4학년 허동구. 최우혁군은 어리숙한 말투며, 바보스러울 정도의 환한 웃음, 뚱한 표정과 행동 등 지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너무도 사랑스러운 동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동구의 아버지이자 치킨집 사장 진규 역할을 연기한 정진영은 “실제로 약간 지능이 모자란 아이인 줄 알았다”고 착각할 정도로 그의 연기가 매우 뛰어났다는 사실. 촬영장에서는 ‘리틀 조승우’라 불릴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에서는 단연 최고의 귀염둥이였다.

2007년은 11살 최우혁의 해!!

에 이어 까지 연이은 스크린 도전!

최우혁 군은 영화 에서 개그 소년 욱이로 개그맨 옥동자의 흉내를 그럴싸하게 내며 이미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어둔 바 있는 아역 배우. 에서는 차태현의 아역으로 물에 빠진 소녀를 구하는 어린 수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충무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될 성 싶은 떡잎’으로 인정받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그는 빼어난 연기도 그렇지만, 어른도 견디기 힘든 한 여름의 폭염속에서도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촬영일정을 소화해 내 배우로서의 근성과 자질을 일찌감치 감지 시켰다. 한때 반짝하는 아역 스타가 아니라 진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최우혁 군. 뒤이어 에서도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톡톡 튀는 아역 감초 연기로 올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는 치킨집 사장 아빠 진규(정진영)가 IQ 60의 아들 동구(최우혁)의 초등학교 졸업을 위해 거침없이 세상과 맞서는‘동구 초등학교 무사 졸업 프로젝트’를 그린 가슴 따뜻한 가족영화. 아역 배우 최우혁 군의 캐릭터 연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 4월 26일,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봄바람을 타고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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