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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간판 무상철거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서

2018.04.04 11:43:00

주인 없이 방치된 옥외광고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간판 등 대상

광양시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을 무료로 철거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시청 도시과, 읍·면·동 주민센터, 전라남도옥외광고협회 광양시지부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영업장 폐쇄 등으로 주인 없이 방치된 옥외광고물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지주이용간판 등으로 시는 현지 확인 후 오는 6월 말까지 철거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규광 도시과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살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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