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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 제로화를 위해 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2018.04.05 14:30:00

김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사전등록 업무협약 [더데일리뉴스]김제시보건소는 치매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회문제임을 인지하고 김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사전등록 인프라를 구축, 김제시 치매노인 대상 사전 등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김제시 경찰서와 지난 3일에 김제시경찰서 우소룸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정부에서는 치매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치매안심사회 실현을 위해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을 지난 2017년 9월에 발표하고 중점과제로 ’치매노인 실종 제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김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안심센터를 내소하는 어르신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이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치매인식표 발급 등 치매어르신 및 배회 가능 어르신의 실종 방지를 위해 활발하게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형희 보건소장은 “김제시 치매어르신 실종률이 0%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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