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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2018.04.05 15:00:00

1388청소년지원단 모습 [더데일리뉴스]거제시 CYS-Net 1388청소년지원단은 올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 지원하고, 기관단체간 연계협력과 통합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아웃리치, 캠페인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기관단체 22곳, 개인 41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명선 단장은 “2018년을 청소년의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 지는 해로 삼고, 1388청소년지원단이 실질적인 민간차원의 안전망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고현과 장평일대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청소년119봉사단과 연계해 매일 7명씩 야간 순찰활동을 전개해 청소년 범죄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또 매월 1회 이상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선도 캠페인을 전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처를 발굴해 생활비와 용돈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주축으로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위기청소년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상담멘토 28명을 활용해 연중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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