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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유발부담금 대상시설물 전수조사

2018.04.06 09:10:00

4월부터 3달간 2018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금천구 [더데일리뉴스]금천구가 2018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시설물 전수조사를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대도시의 교통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교통유발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조사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인 시설물로 관내 해당 시설은 총 721개소다.

주거용 건물, 종교시설, 복지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전수조사를 위해 지난달 5명의 조사원을 채용했으며, 4월부터 시설물 현장을 방문해 조사표에 의거 시설물의 사용용도, 공실기간, 소유자 변동사항, 미사용 여부 등 총 17개 항목을 조사할 방침이다.

올해 부과대상 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로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오는 10월 부과할 계획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정확하게 부과하기 위한 기초조사다”며, “조사원들의 현장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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