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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2018.04.06 11:04:00

통영시-통영경찰서 업무협약(MOU) 체결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업무협약 [더데일리뉴스]통영시와 통영경찰서는 지난 5일 통영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노인 실종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최근 4년간 경남도 내 치매환자 실종자는 1,182명으로 이중 27명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의 특성상 한 번 가출을 시도하면 계속해 가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경찰서와 파출소에서만 하던 사전지문등록을 치매안심센테에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치매진단과 더불어 사전지문등록까지 한 번에 실시하게 된다.

또한 상습실종 치매노인은 배회감지기 보급 대상자로 선정해 실종 치매 노인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합동수색으로 실종 시 조기발견율을 높이게 된다.

통영시 현재 사전등록률 12.9%이며 100% 달성을 목표로 해 치매노인 실종제로 통영시 로 나아갈 계획이다.

통영시보건소 는“올해 4월부터 만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노인 실종 예방 업무협약 및 종합계획을 통해 통영시 치매노인 실종 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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