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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사업 본격 추진 !

2018.04.09 10:34:00

올해 9개 읍면동에 노인여가복지시설 착수 예정

군산시 [더데일리뉴스]군산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령인구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매년 경로당을 대상으로 ▲신축비 및 노후시설 개보수비 지원 ▲냉반방비 및 양곡비 지원 ▲필수 집기구입비 지원 ▲건강용품(한궁, 안마의자)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9개소의 경로당 신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는 14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건축물 내진설계를 통해 경로당을 안전하고 건실하게 신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등록 경로당 516개소에 대해서 노후시설 개보수비 및 경로당 생활에 필요한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구입비, 냉난방비와 양곡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경로당 신축사업은 현재 실시설계가 완료돼 공사비 산출과정에 있으며, 4월 공사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착수에 들어가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도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지 분야 주요 일자리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자활일자리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 예산 111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시는‘군산고용위기지역’과 관련해 실업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약 10억 원) 및 장애인일자리사업(약 5억 원)에 총 1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신청하고, 관련부처(전라북도 노인장애인복지과)와 협의해 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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