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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100세를 위한 치매조기검진 안내

2018.04.11 09:35:00

원주시 [더데일리뉴스]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를 위해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도 원주의료원을 협약병원으로 재선정하고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치매선별용 간이정신상태검사(MMSE-DS)를 이용해 선별검사를 진행한 후 치매의심자나 인지 저하자는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전문의 진료, 신경 인지검사, 치매척도 검사, 혈액검사, 두부 CT촬영 등 다양한치매정밀검진을 받고, 소요되는 진료비와 검사비도 일부 지원한다.

또한 치매로 진단이 돼 치료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소득기준에 따라약제비를 지원한다.

치매조기검사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으로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상태 진행 억제 및 증상개선이 가능하므로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조기검사를 받길 권장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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