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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준비 토론회 개최

2018.04.11 14:57:00

주요 분야 추진상황 점검 등 열띤 토론회

익산시 [더데일리뉴스]2018 전국체전 주개최지인 익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철모 부시장 주재로 13개 주요부서장과 익산시 체육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열띤 토론회를 펼쳤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국체전이 채 200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체전 경기장 시설, 홍보, 개·폐회식 지원, 환경정비, 익산사랑운동 전개, 숙박, 교통, 음식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추진방향 및 문제점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특히 환경정비 분야에서 읍면동별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주요 도로변에 벽화 조성, 건축물 환경정비, 도로 환경정비, 불법노점상·광고물 정비, 가로경관 조성, 꽃길 조성 등을 통해 우리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익산시의 이미지를 심어 주어 익산시의 재방문을 유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철모 부시장은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채 2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부서들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는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환경 업체와 클린 익산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만들기에 힘쓰기로 했으며, 시민들에게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버스·숙박업·외식업 업체와 친절한 익산만들기 협약식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국체전 붐조성을 위해 시민홍보대사 58명을 위촉했고 매월 12일을 전국체전의 날로 지정해 시민홍보대사와 일반익산시민들, 익산시 종합행정담당부서 직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뿐만 아니라 익산우체국과 홍보업무 협약 체결, 2018 전국체전 표어 공모전 개최, 페이스북 전국체전 마스코트 이름맞추기 이벤트, LED 전광판 홍보, 방송광고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국체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주 개최지인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폐회식을 갖고 익산시를 포함 14개시·군 70개 경기장에서 분산해 경기를 치른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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