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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상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 성료

2018.04.11 14:52:00

제6회 경상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 성료 [더데일리뉴스]경남 의령군은 지난 8일 지정면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제6회 경상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의령 사랑의 집 꽃미녀 FC 등 도내 15개 팀과 전북 1개팀 등 총 16개팀, 160여 명의 선수들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스페셜올림픽 정신에 근거, 지적장애인의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고 출전 팀 간 화합과 지적장애인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4개 그룹으로 나눠 펼쳐진 열띤 경기 결과 A그룹은 통영 이순신FC, B그룹은 창녕 슈퍼스타, C그룹은 메뚜기 체육동아리, D그룹은 남해 해피FC가 우승컵을 안았다.

김일주 사랑의 집 원장은 폐막인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페어플레이를 펼친 선수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선수들의 열정에 추위를 느낄 틈이 없었다”며, “내년 제7회 대회는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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