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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싶은 환경조성 위해 구슬땀 흘려

2018.04.11 15:01:00

국민생활관 탁구장 전경 [더데일리뉴스]익산시 국민생활관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탁구장 냉난방기 교체를 시작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잦은 고장과 부품단종으로 인해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탁구장 냉난방기를 대신해 신규로 고효율 냉난방기 5대를 구입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고, 4월에는 수영장과 탁구장에 있는 오래된 조명을 친환경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해 좀 더 밝아져 이용객들의 시력 보호 및 눈 피로감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인사물함 234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도 수영장의 물을 데워주는 오래된 보일러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고 이용객들을 위한 개인사물함 120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개인사물함을 추가로 제작 설치하고, 요가 및 에어로빅실 등의 오래된 조명시설을 LED등으로 추가 교체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국민생활관과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의 수질 정화를 위해 사용하는 여과기의 필터를 교체하고 함열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 천장을 보수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학수 국민생활관장은 “다양한 공사 및 편의시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뿐만 아니라 추가로 보수 및 보강할 곳을 찾아 추경예산 확보해 지속적인 보수 및 보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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