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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 전북도청과 노사협의회 스타트

2018.04.11 16:07:00

불합리한 관행 타파, 일하는 방식 합리적 개선방안 등 42건 요구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도청은 11일 노·사 소통과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도민의 행복지수 향상 및 복리후생, 조합활동, 근무조건 향상 등 노·사 공동의 이익증진을 위해 노사협의회를 시작했다.

노사협의회는 매년 2회(반기별 1회) 실시하며, 법적효력이 있는 단체교섭 체결사항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 조합원들의 근무조건 개선과 관계되는 근무환경, 후생복지예산 등을 다루는 협의회로서 총 42건의 안건을 사측에 제시해 놓았다.

지난 3년간 제5대 임기를 마치고 제6대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으로 재신임된 최빈식 위원장은 관행적으로 묵인돼온 불합리한 사안 및 일하는 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그동안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안건을 상대로 노사협의회에 충실히 임할 것을 조합원들에게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도지사와 노조위원장, 소위원회는 기획조정실장과 수석부원장을 대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지원, 조합 활동 및 부당노동행위 금지, 인사 및 조직관리,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 전반적인 노사 현안 문제의 조속한 합의를 위해 매주 1회 소위원회를 실시한다.

또한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과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한 노·사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을 약속 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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