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2018.04.11 16:33:00

오는 13일,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마산대 청강기념관에서 ‘봄이 오는 소리’ 연극 관람

경상남도청 [더데일리뉴스]경남도는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13일 오후 2시 30분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일환으로 ‘힐링문화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무원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감정노동과 업무과중으로 인한 도내 1,400여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안정과 회복으로 업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힐링문화공연’은 도내 사회복지 직렬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연극 ‘봄이 오는 소리’ 연극관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극 ‘봄이 오는 소리’는 치매노인의 재산으로 인한 가족 간의 다툼에 마을 주민들까지 끼어들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웃음으로 풀어낸 창작 해학 연극으로,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김점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힐링문화공연을 통해 도민의 복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소진 예방을 돕고 업무추진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무원을 위해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향후에도 수탁기관인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힐링프로그램(숲체험), 힐링워크숍(심리치료 프로그램), 자가 검진 및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