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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여성회관의 새로운 도약 위한 “상생발전 워크숍”진행

2018.04.12 11:01:00

선진기관 벤치마킹을 통한 여성회관 기능변화 기대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14개 시·군 여성회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라북도 여성회관 상생발전 워크숍’을 오는 19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내 여성회관 교육담당 및 담당자가 참여하는 이번 상생 발전 워크숍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등 경기도의 선진 여성교육기관을 방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용하고 지역실정과 여건에 맞는 방향 재정립과 기능전환으로 지역의 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더불어 도민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 기관 라운딩을 통한 시설 벤치마킹과 올해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의 개관 50주년 기념행사 추진과 관련‘라키비움-여울’을 방문해 여성가족분야 특화 자료 구축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성의 자기계발에 주력하는 교육 기관에서 나아가 건강욕구에 부응하는 전문 기관인 ‘수원시 여성문화공간-休(휴)’를 방문, 육아와 직무, 가사에 힘겨운 이 시대 슈퍼우먼의 힐링과 웰빙 프로그램도 체험한다.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은 “이번 상생 발전 워크숍이 지역여건을 반영한 여성회관 변모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시·군 여성회관장 협의회를 통해 지역 여성회관이 시대에 앞서 나가는 전북 여성인적자원개발에 주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외 11개 시·군에(전주시, 장수군, 임실군 제외) 여성회관 및 여성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매년 상·하반기 시·군 여성회관장 협의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 공동협력사업 발굴 운영 및 상생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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