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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 성범죄예방 및 직무교육 실시

2018.04.12 11:04:00

아동복지시설 성범죄예방 및 직무교육 모습 [더데일리뉴스]창원시는 12일 마산회원구 소재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복지 시설장 및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내 성희롱·성범죄 예방교육과 함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이동진 창원시성문화센터장이 강사로 최근 일고 있는 ‘Me Too 운동’과 관련해 직장내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꼭 알아야 할 성범죄자 취업제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박미경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아동인권 및 학대받는 아동신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신고 의무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조금에 대한 이해, 시설 재무회계, 행정처분, 감사처분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교육장을 찾아 “아동복지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 드린다”면서, “현장에서 자부심과 신념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아동복지 시설 내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과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등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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