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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정서지원사업 시작

2018.04.12 13:14:00

익산시 [더데일리뉴스]익산시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마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에 따라 12일 어르신 대상으로 정서지원 특화사업을 새롭게 진행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노인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무기력함을 해소시킬만한 공간의 부재와 프로그램을 착안해 먼저 관내 복지통장들이 섬기고 있는 독거어르신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씩 흔들흔들 실버 체조와, 웃음치료를 통한 정서 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 위원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짐에 따라 집안에서도 스스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체조와 웃음거리를 제공해 일주일 한번이라도 설레는 외출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주민센터 신청사건립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로 탈바꿈한 공간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받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계획해 행정복지센터를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첫 회기 프로그램으로 대한 안마사협회 전북지부 소속 익산시 거주 시각장애인 10여 명이 50여 명의 어르신 안마 봉사를 진행해 더욱 흐뭇한 일정이 됐다.

또한 올 한해는 IBK기업은행에서 후원하고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원불교 봉공회의 봉사로 마동행정복지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무료급식을 제공해 익산시 남부권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더 할 것으로 전망된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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