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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치유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2018.04.12 16:30:00

숲 치유프로그램 모습 [더데일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상당구에 소재하고 있는 용정산 숲길을 이용해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숲이 보약이다” 숲체험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치매유병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청주시도 노령인구가 96,483명(11.55%)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치매환자도 10,516명으로 추정되며 매년 증가추세 있어 치매예방관리 강화가 매우 필요하다.

산림숲 치유는 산림숲과 산림치유인자가 인지기능 향상 및 심리적 안정, 우울개선 등 심리적 변화에 미치는 효과가 여러 연구결과로 입증이 되고 있어 치매안심센터에서 숲체험 치유프로그램 통해 대상자의 인지기능 향상과 대상자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운영했다.

참여한 대상자분들은 이구동성으로 “봄의 햇살과 새싹이 돋아나는 용정산 산림숲길에서의 체험은 어리적 소풍온 것처럼 가슴이 설레고 기분이 상쾌했다고”고 전했다.

숲체험 치유 프로그램은 상당구에 소재하고 있는 용정산 숲길을 이용해 힐링 워킹, 산림체조, 명상, 숲 향기 마시기등 숲치료전문가 지도를 통해 대상자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치매고위험군을 집중관리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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