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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위해 LH와 손잡아

2018.04.13 10:30:00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라북도는 13일, LH전북본부에서 LH전북본부, 고용부 전주고용노동지청,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당사자 조직*과 중간지원조직등과 함께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협약기관 간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경제 제품 및 서비스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을 촉진함으로써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H전북본부는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과 당사자조직에 별관을 무상임대하고, 홍보·전시관 ‘스토어365’를 설치했다.

전라북도의 사회적경제조직의 규모는 전국대비 약 7%로, 179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104개의 마을기업, 815개의 협동조합, 107개의 자활기업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성장 추세에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북도내에서 총 2만 6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이윤의 일부를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재투자 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황철호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우리 도가 가진 우수한 사회적경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아 사회적경제의 성장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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