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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관광·국민안전 분야 빅데이터 활용 잘 했네

2018.04.23 13:58:00

최근 5년간 공공부문의 빅데이터 분석 현황

기관별 추진현황 [더데일리뉴스]공공부문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원천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사업은 민원을 포함한 공공행정, 문화관광, 국민안전 분야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 는, 최근 5년간 행정기관에서 빅데이터 관련 분석사업을 추진한 현황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행정기관 및 산하공공기관 43개, 지방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782건의 분석사업이 추진됐고, 빅데이터 사업은 건수 기준으로 4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2016년에 비해 2017년 지자체의 빅데이터 분석사업 건수는 67건에서 329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지자체들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다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가 쉽게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표준분석모델을 적극 보급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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