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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통합활동 진행

2018.06.01 14:34:00

▲ 시설은 장애아동의 정서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낮시간 동안 초등학령기 지적·발달장애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삼전주간보호시설(시설장 현혜영)이 월 1회 장애·비장애 아동 간 긍정적 또래 관계 형성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삼전종합사회복지관 내 초등 저학년 방과 후 교실 ‘꿈자람교실’ 이용 아동과의 통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설은 장애아동의 정서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낮시간 동안 초등학령기 지적·발달장애아동을 보호하고 있다.

2018년 첫 통합활동 당시 한 비장애 참여 아동은 튼튼자람교실 형이랑 하는 것보다 꿈자람교실 친구들하고 미술 활동 하는 게 더 재미있다고 밝혔으나 4번의 통합 활동이 진행된 현재는 튼튼자람교실 이용 아동이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이면 먼저 다가가 도와주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삼전주간보호시설은 앞으로도 통합활동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비장애 아동 간 긍정적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비장애 아동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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