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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낙동강 경천섬 환경 정화 봉사

2018.06.25 11:59:00

▲ 이날 하림 피오봉사단은 상주에 위치한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살아 숨쉬는 낙동강의 생태계를 몸소 체험했다. ©

[더데일리뉴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소비자 가족봉사단 '피오봉사단’이 지난 23일 영남권의 젖줄인 낙동강 경천섬에서 2018년 들어 두 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림 피오봉사단은 상주에 위치한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살아 숨쉬는 낙동강의 생태계를 몸소 체험했다.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 주권의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고자 2015년 6월 설립된 환경부 산하 담수생물 전문 연구기관이다.

낙동강 생물자원관 견학을 마친 후에는 수변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경천섬 일대에서 낙동강 하천을 살리는 취지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공원 내 쓰레기를 수거하며 아이들과 함께 지역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 친환경 의식과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키웠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지난 2014년에 시작된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며 동물복지와 환경 보호의 가치를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매해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하림 피오봉사단 5기 이진원씨는 "이번 낙동강 생물 자원관 견학과 경천섬 환경정화 봉사를 통해 다양한 생명체를 만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모두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 남은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하림의 이문용 대표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6월 오프라인 활동에 즐겁게 참여해 준 우리 피오봉사단 5기 소비자 가족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하림 피오봉사단은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친환경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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