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사우디 협력관계 주축으로 활약할 친한 인사 양성
2018.09.05 15:44:00
▲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에쓰오일의 후원과 사우디아람코, 아람코코리아 협력하에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2018 한-사우디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개최, 사우디아라비아 청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
[더데일리뉴스]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에쓰오일의 후원과 사우디아람코, 아람코코리아 협력하에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2018 한-사우디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개최, 사우디아라비아 청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킹파드석유광물대학 재학생 10명과 한국 내 아람코 후원 유학생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전부 사우디 아람로코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수학 중으로, 졸업 후 사우디 아람코에 입사할 예정인 우수 학생들이다.
이들은 방한기간동안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고려대학교 등 국내 최고 대학교 연구시설을 방문하여 한국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NAVER 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등 국내 유수의 IT 업계 산업시찰을 통해 한국 과학기술 발전현황을 몸소 체험했고,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LH스마티움 방문을 통해 시대에 따른 한국의 발전상과 미래형 친환경 발전에 대해 공부했다.
연례사업인 ‘한-사우디 청년교류 프로그램’은 한-아랍 양국의 문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양방향 교류 사업으로, 2015년에는 한국 대학생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아람코 본사를 방문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산업 기술을 배우고 온 바 있다.
이번 ‘한-사우디 청년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사우디 학생들의 방한으로 차후 한-사우디 협력에 있어 주축으로 활약할 친한 인사 양성과 더불어, 양국의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졌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프로그램을 주최하는 한국-아랍소사이어티 김진수 사무총장은 “한-사우디 청년교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한-아랍 미래 지도자들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상호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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