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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너도 인싸답게 ... 이색 안전 캠페인 실시

2019.02.01 10:33:00

▲ 인터넷 매너도 인싸답게 ... 이색 안전 캠페인 실시 ©

[더데일리뉴스]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 매년 2월 둘째 주 화요일)을 맞아 2월 1일(금)부터 2월 7일(목)까지 ‘#Better Me, Better Internet(#더 나은 인터넷 환경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한 인터넷의 날’ 사무국 공식 협력 등 안전한 채널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틱톡은 국내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건전한 SNS 환경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 댄서소나, 신동호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도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은 틱톡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간단한 게임과 퀴즈풀이를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먼저 틱톡 신규 스티커 기능을 통해 화면 상단에서 내려오는 ‘안 좋은 인터넷 습관’ 단어를 손으로 쓸어내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형 영상 챌린지를 실시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실천 방안에 대해 객관식 퀴즈 영상을 준비해 퀴즈 참가자에게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유니, 신동호, 댄서소나, ㅌㅇ, 중이 등 틱톡 내 유명 크리에이터들도 참가한다. 더 나은 인터넷 환경을 위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영상은 업로드 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틱톡은 캠페인 시작과 함께 다양한 연령의 국내 소비자들이 안전한 인터넷·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팁도 공개했다.

1. 사용자 이름에 개인 정보를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 이름을 설정할 때 생일이나, 전화번호 같은 개인 정보가 들어가면 해당 정보를 악용하는 이용자가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을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이름으로 기록한다.

2. 나에게 맞는 프라이버시 환경을 설정한다.

프로필 공개, 메시지 수신, 댓글 가능 여부 등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거나, 친구가 아닌 이용자의 접근을 원치 않는다면 자신의 기준에 맞춰 프라이버시 환경을 설정한다.

3. 게시물 포스팅 전 다시 한번 내용을 검토한다.

사용자가 포스팅 하는 게시물은 모두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동영상이 촬영된 장소와 등장인물 등이 공개적으로 노출되어도 문제가 없을 지 주의 깊게 검토한다.

4. 자신의 안전과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촬영 장소는 피한다.

동영상을 촬영할 때 우선적으로 자신의 안전을 고려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장소는 피해서 촬영한다.

5. 부적절한 콘텐츠는 즉각적으로 신고한다.

신고 기능을 통해 부적절한 콘텐츠나 댓글 그리고 메시지는 즉각적으로 신고한다.

틱톡은 자체적인 안전 장치를 통해서도 사용자 편의를 개선해 갈 계획이다. 미성년자 사용자 대상 보호자 통제 기능과 개인 정보 및 콘텐츠 보호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정 정보 완전 삭제 및 ‘친구끼리만’ 메시지 기능도 구현됐다.

틱톡 코리아는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온라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자체 보안 정책 강화 및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안전한 앱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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