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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부지역 국가유공자 명패달아 드리기 사업 시작

2019.02.18 09:10:00

▲ 충남 서부지역 국가유공자 명패달아 드리기 사업 시작 ©

[더데일리뉴스]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종덕)은 15일 충남 홍성군 금마면 독립유공자 가정에 제1호 명패를 다는 것을 시작으로 충남 서부지역 국가유공자 명패달아 드리기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박종덕 충남서부보훈지청장, 안상우 광복회충남지부장 및 홍성군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홍성군 금마면 출신인 독립유공자 유성진님의 후손이며 현재 광복회홍성군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유창동님 댁에서 명패달기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행사 후 마을회관에서 간단한 다과회를 가졌다.

유성진 독립유공자는 1919년 대한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가 보안법 위반으로 태 90도를 받고 2005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올해에는 4월까지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대상으로 우선 보급을 실시하고, 이후 민주유공자, 상이군경과 6.25참전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명패를 보급할 예정이며, 현 사업은 국가보훈처에서 명패제작과 보급을 맡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부착 및 관리하는 형태로 지자체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박종덕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은“이러한 명패달기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일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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