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 공모
2019.02.18 09:49:00
▲ 한국어촌어항공단,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 공모 ©
[더데일리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학교와 어촌 간 지속적인 교류 촉진을 위한 ‘2019년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 대상학교를 모집한다.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은 유·청소년에게 어촌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촌관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교류활동을 통해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2월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60여개 초등·중학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 1교1촌 게시판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등록해야 한다. 신청서에는 자매결연을 원하는 어촌계와 행사 예정시기, 행사내용, 참여인원 등을 작성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3월 중 개별 안내와 함께 바다여행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자매결연 대상 어촌계를 방문하여 갯벌체험, 개막이 체험*과 같은 다양한 어촌체험활동을 진행하고, 행사비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바다해설사가 들려주는 어촌·해양교육을 통해 해당 지역 고유의 생태와 자연, 문화자원을 배우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웅기 어촌본부장은 “바다를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이 유·청소년들에게 어촌과 수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해당 지역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시와 어촌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은 2009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전국 총 378개 학교가 어촌계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학생 수는 약 6만 4천여 명으로, 어촌 및 수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있다.
대상학교 모집 및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에 대하여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 또는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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