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공존과 소통”을 위한 다문화 심포지엄 개최
2019.02.23 12:43:00
▲ 2019 “공존과 소통”을 위한 다문화 심포지엄 개최 ©
[더데일리뉴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다문화연구소(이사장 양선희, 소장 임정희)는 20일 오후 5시 광개토관에서 2019 “공존과 소통”을 위한 다문화 심포지엄을 세종대학교 산업협력단 주관 (사)춤다솜무용단, 이데일리, 선현문화나눔협회, (재)세계문화예술재단, ㈜해피넷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문화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점 공유를 통해, 이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문화예술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양선희(세종대학교 무용과교수)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빠르게 다변화되어가는 다문화를 수용하고, 각 문화의 융합을 통해 서로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서로 소통하기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함께 세대별로 공동체 교육을 실시하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다문화연구의 성장을 지켜보시고 격려와 충고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기영 운영위원장은 “대학에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잘 이해하면서 국제적 감각까지 갖춘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우리문화의 융화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 넣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다문화예술이 사회 환경 변화에 끊임없이 적응하고 진화할 수 있도록 현재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며 다양하고 좋은 방안들로 다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 권미혁 국회의원은 축사서문에서 “정책적으로 사회문화적으로 다문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이에 개최되는 세종대 다문화 심포지엄이 더욱 뜻 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1부에는 ▲김소양(서울시의원),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방향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서울시 외국인 다문화 인구 현황과 정책 방향, 서울시 외국인 지원시설 만족도를 평가하고 사회에 외국인과 선주민 인식도에서 사회적 차별과 다문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의 문제점에 대한 다문화 정책과제로 선주민 활동 참여와 보편적 복지 차원의 가족문제 접근, 다문화커뮤니티 지원강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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