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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A “UP TO 56” 워크숍

2020.02.03 06:47:00

[더데일리뉴스] 한국구명구급협회 석기영 회장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 2일 동안 주혜란 명예회장 초대로 경기도 양평의 한 저택에서 임원 및 시도지부 대표와 전문 강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일 교수(부회장)의 진행으로 UP TO 56%의 본격 시작을 예고하는 정기총회와 워크숍이 열렸다. 한국구명구급협회는 1995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심폐소생술 전문교육 기관으로 선구자적 역할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6만에서 7만명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77,411명에게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이물제거법, 외상 응급처치 등 일상생활 속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응급상황을 대비한 교육을 실천하였다.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으로 전국의 노인시설, 노인복지관 등 48곳을 선정하여 2350명을 교육하였고,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서울시 관내 체육관 청소년 대상으로 30곳을 선별하여 1500명을 교육하였다.

경기도에는 42개 기관에 2132명, 초등학교 85개 학교에 8411명, 중학교 10개 학교 627명, 고등학교 12개 학교 1811명, 6개 대학교에 426명, 공공기관 47개 기관 1646명, 마라톤, 체육행사 등 36회 23150명, 기업 3개 520명, 초,중,고 교직원 50개 학교 3199명, 보건계열 요양원,병원,보건소,복지시설 등 61개 1795명,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25개 665명을 교육하였다

이밖에 서울,경기,보성,중부권에서 이정일 125회 11065명, 윤영미 49회 2132명, 석태정 151개소 10722명, 안병호 37개소 5260명을 교육하였다.

협회 내에 복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회의 이재오 회장은 회원들의 애경사를 일일이 챙기고 있다며 심폐소생술 보급을 하는 복지회원(강사)들은 복지회의 따듯한 나눔의 실천으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년 보급목표는 8만 명으로 정하고 우리나라 심폐소생술 시행률 56% 달성을 위해 심폐소생술 클럽 하트세이버 기부회원 확보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의하였다.

오경수 기자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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