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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오가닉 라인 대거 출시

2007.05.07 23:32:00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친환경 유기농 소재를 사용한 오가닉(Organic) 라인을 출시하고 티셔츠 등 30여종의 친환경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제품은 3년 이상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유기농 목화만를 원료로 제작하며, 원사 생산에서부터 원단, 봉제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과 완제품의 유통 과정 역시 별도의 상품 관리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기능성만을 강조했던 기존 오가닉 제품들과 달리 베이직하우스의 오가닉 라인은 패션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아이보리색 일색이던 기존의 오가닉 티셔츠와 달리 IMO(Institute for Marketecology Organization)의 인증을 받은 염료를 사용해 그린, 네이비, 퍼플, 그레이 등 다채로운 컬러의 제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역시 V넥 티셔츠, 슬리브리스, 후드티셔츠, 원피스 등 기존의 라운드 티셔츠 일색에서 벗어나 다양하다.

베이직하우스 상품기획 총괄팀 이응창 부장은 “베이직하우스 오가닉 티셔츠는 다른 패션 아이템과도 패셔너블하게 매치 할 수 있어 '친환경'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성인 오가닉 티셔츠는 14,900원부터, 아동은 7,900원부터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오가닉 티셔츠의 출시를 기점으로 적극적으로 친환경 패션의 보급에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베이직하우스는 축적된 소싱과 유통 노하우를 살려 합리적인 가격의 오가닉 라인을 선보여, 그 동안 높은 가격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던 친환경 패션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베이직하우스 조환수 상무는 “이제 친환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며, “베이직하우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션까지 고려한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리딩 업체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환경 인식을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오가닉 티셔츠 판매 금액의 1%를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베이직하우스 전 매장에서 아천사(아천사: 아토피와 싸우는 천사들을 도웁시다’) 캠페인을 위한 모금운동도 전개한다. 지난 3월 베이직하우스 오가닉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 베이직하우스는 친환경 브랜드샵인 에코샵에 베이직하우스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이고, 유명 연예인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오가닉 티셔츠를 생산하는 등 친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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