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계절이 바뀌어도 영동포도는 여전히 매력발산
2021.10.01 12:02:00
[더데일리뉴스]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난 포도가 달고 향긋한 매력으로 여전히 인기몰이중이다.
영동 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과일이다.
여름철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여름 대표 과일이지만, 전통 포도 품종인 켐벨에 이어, 만생종 계열인 샤인머스켓, 머루포도(MBA), 세레단 등이 지속 출하되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지키고 있다.
현재 영동군과NH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대도시 농협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농산물 대량소비 판촉행사를 열고 있다.
머루 포도는 머루와 맛이 비슷하며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뛰어난 항산과 효과를 지닌 과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영동에서 나 더 품질 좋은 머루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로 가중된 농촌 위기 극복과 농가 판로 확보를 위해 NH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과 힘을 합쳐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정경원 농협 군지부장, 최정호 학산농협 조합장 등도 30일 하나로클럽 광주점을 방문해 영동포도의 매력 알리기와 판매에 힘을 보탰다.
전국 최고 등급의 포도라는 브랜드 네임에 면역력에 특히 좋은 건강먹거리라는 인식, 전략적 판촉활동까지 더해져 영동포도는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축제 중에는 기존 시중 판매가보다 3kg당 2천원 할인한 금액으로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3kg 10,000박스의 포도가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영동포도는 톡톡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코로나19, 경기침체, 인력부족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9월초 올해 첫 미국 수출 20여톤에 이어 9일과 27일 2회에 거쳐 영동포도 3여톤을 호주로 수출하며 이름값을 했다.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아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매년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지속 수출이 예정됨에 따라 영동포도의 위상 제고는 물론 국내외 시장에서의 이미지 상승과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은 지났지만 여전히 당도와 향이 타지역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영동포도가 출하중이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에 활력을 주고,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 농특산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Most Popular
골반뽕부터 늑대팬티까지, ‘여우굴’ 첫방부터 속옷 토크 폭발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불후의 명곡’ 김용빈 맞선 천록담, 왕중왕전 티켓 건 운명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100년 전통 꿩냉면, ‘전현무계획4’ 첫 회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